NEWS &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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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2일 토요일, 역삼에서 <호주 의약계열 대학 입시 – 제2차 정기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5년도 호주 의대/치대/약대/수의대 합격 오퍼 147개를 포함하여, 수년간 축적한 실제 합격 사례 데이터를 기반으로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만이 제공할 수 있는 정확하고 전문적인 입시 정보를 전달드리고자 많은 준비를 하였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설명회에서 공유해드린 수치 자료들과 입시 타임라인 플랜이 여러분의 입시 전략 수립에 명확한 가이드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한편, 오는 5월 18일(일)에 예정된 제3차 정기 설명회는 많은 관심과 신청으로 인해 현재 조기 마감을 앞두고 있습니다. 신청하신 분들께 확정을 위해 순차적으로 연락을 드릴 예정이며 참석을 희망하셨던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후 설명회에서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깊이 있는 내용과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설명회를 통해 여러분의 입시 여정에 든든한 가이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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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new] [0]
플린더스 대학교 의대는 한국 보건복지부 인증 대학 중 하나로 매년 꾸준히 지원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 역시 많은 학생들이 링크와 함께 의대 원서 접수를 완료하였습니다. 특히 의대 학부 과정은 ISAT나 UCAT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빠르게 지원을 마감하였고 조건부 입학허가서가 하나 둘 나오며 확인한 새로운 업데이트 사항을 전달 드립니다. "기존 선발 조건인 고등학교 성적+영어점수+인터뷰 단계에서 2026년 입시 한정 인터뷰를 생략합니다." 이와 같은 변수는 학생들마다 유리하게 또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며 하나의 단계가 생략된 만큼 결과 발표가 더 빨라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계속되는 입시 전형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며 올해도 가장 정확한 업데이트 정보 및 좋은 결과를 전달드리겠습니다.
2025-04-01 [new] [0]
최근 호주 의대, 치대, 수의대, 약대 파운데이션 과정에 입학한 학생들이 증가하였습니다. 파운데이션 기간 동안 각 대학이 요구하는 최소 성적 기준을 충족시켜야 본 과정 진학이 가능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ISAT, UCAT, CASPer 등 입학 시험 및 인터뷰 준비와 동시에 GPA 성적 관리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내신(GPA) 관리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강사진은 링크를 통해 호주 의대, 치대, 수의대, 약대에 합격한 우수한 선배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1:1 맞춤형 수업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적 관리를 지원하겠습니다. 첫 1시간 무료 수업을 통해 학습 방식, 진도 및 목표를 미리 협의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02) 508 6961 또는 카카오채널 ‘링크오스트레일리아’ 검색
2025-03-11 [new] [0]
안녕하세요,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입니다. 지난 2월 1일, 제 1차 호주 의약계열 입시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신청해주셨으나 장소 여건 상 아쉽게 모시지 못한 분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많은 관심에 힘 입어 오는 3월 8일, 두 번째 정기 설명회를 진행합니다. [제 2차 2026-2027 호주 의약계열 대학 입시 설명회] 일시: 3월 8일(토) 오후 3시 장소: 세바시x데마코 홀 (선릉역 3번출구 도보 3분) - 호주 의대/치대/수의대/약대 입시 전형 업데이트 - 24-25년도 학교별 실제 합격 컷오프 점수 공개 - 26-27년도 입시 준비 타임라인 공개 2차 설명회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jwjhty3k.forms.app/2025-1-25-1 감사합니다.
2025-02-07 [new] [0]
지난 1월 11일 토요일, 2025 호주 의약계열 대학 합격자 웰컴 세션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이런 자리를 갖기 어려웠던 시간을 지나,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호주 의약계열 합격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출국 전 준비를 함께하는 특별한 자리였습니다.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도 많은 합격생들과 함께하며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의 도전이 빛난 순간이었습니다. <행사 하이라이트> - 출국을 앞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정보를 나누고, 같은 학교와 지역으로 떠나는 동료들을 직접 만나는 시간 - 호주 재학생 선배들과 호주 이민 법무사님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현실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 - 서로를 응원하고 네트워크를 다지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마무리하며> 행사의 마지막, 제가 전했던 한 마디를 다시 떠올립니다. “그 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2025년 합격을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는 더 많은 합격생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의약계열 입시를 준비하는 모든 분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장소가 협소하여 참여 요청을 못 드린 분들과 호주 현지에서 참여를 해주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5-01-16 [new] [0]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 25년도 호주 의약계열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합격해 출국을 앞둔 예비 신입생들을 위한 네트워크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현재 호주 의대, 치대, 수의대에 재학 중인 링크 학생분들과 호주 이민 법무사님을 게스트로 초청하여 실제 캠퍼스 생활 및 졸업 후 취업 비자와 영주권 취득 방법에 대해 설명드릴 예정이며, 함께 입학할 다른 예비 신입생들과 미리 만나 서로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링크 학생분들의 합격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저희가 준비한 자리가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2025-01-09 [new] [0]
지난 10월, University of Queensland의 Agent Showcase에 참석하였습니다. 메인 캠퍼스인 St Lucia 캠퍼스와 의치대가 위치한 Herston 캠퍼스, 그리고 수의대가 위치한 Gatton 캠퍼스까지 직접 방문해 둘러보고 교수님들 및 입학처 직원들과 프로그램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2025년 입시에서도 다수의 링크 학생분들이 UQ 치대, 수의대, 약대에 최종 합격해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직 남은 의대 결과 발표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하며, 합격하신 분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2024-12-05 [new] [0]
Link Australia 뉴스 & 이벤트
  • ECA
    날짜:6월8일 장소: 호주, 브리스번 브리즈번 ECA 세미나에 초대되어 맛있는 음식과 다채로운 행사를 즐기며 지식과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ECA(Education Centre of Australia)는 전문적인 교육과 인턴쉽을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호주 이민을 고려하는 Accounting 과 IT관련 졸업생(최근) 분들을 위해 이민관련 부가점수를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2008년 창설이후 3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이 곳 ECA에서 인턴쉽을 거쳤다고 하니 다소 흥미로웠습니다. 혹시 더 자세한 부분을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주소를 접속하셔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professionalyear.info/
    2017-06-13[new] [0]
  • 날짜:2017년 5월26일 장소:강남, Novotel 시간: 12pm-5pm 호주대사관에서 주최하는 에이전트 워크샵에 다녀왔습니다. 호주에서 오신 주한호주 대사님, 공인교육전문가, 교육청관계자분들과 함께 다양한 정보 공유와 인적교류를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2017-06-13[new] [0]
  •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 서울 입니다. 5월 22일 두번째 유학과 이민 세미나를 잘 마쳤습니다. 사진에 뒤에 쪼금 짤린 분까지 14분이 참석을 해주신 세미나 지겨운 2시간 동안 그래도 집중해 주시고, 궁금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5월부터는 세미나 이름을 (실은 세미나도 좀 바꾸고 싶은데) 유학과이민 이라고바꿔 보았습니다. 유학 후 이민이나 유학 과 이민이나 다 비슷한 그말이지 않나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냥 유학 그리고 이민이 호주를 가기 위해 준비하는 분들에게 참 어렵고도 복잡하고 그리고 무거운 말이라.. 10명 보단 20명이, 20명 보단 30명이 오는 세미나가 되길 바라면서 다음달에도 새로운 분들과 함께 세미나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참석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참석해 주신 분들 후기! 약속하신 대로 꼭 부탁 드립니다] 어려운 시간이나 복잡한 시간이 아닌 꼭 필요한 시간이 되길 다음달에도 준비하겠습니다.
    2016-05-23[new] [0]
  • Link Australia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유학) 2016년 4월 30일 첫번째 세미나를 잘 마쳤습니다. 처음하는 세미나라 어떤것 부터 설명을 드려야 하나 고민 했었는데 부족함이 많았지만, 2시간 정도 되는 세미나가 그래도 잘 끝났던것 같아 다행입니다. 유학 후 이민을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이 참석으로 하셨고, 자리가 부족할것 같아 마감까지 했는데, 아침에 취소 문자를 주신 분들이 계셔서 신청해 주셨던 모든 분들을 뵙지는 못했던것 같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멀리서도 와 주신 분들 그리고 이제 출국을 앞둔 익숙한 분들까지 갑자기 안좋아진 날씨에도 늦지않게 참석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조금 더 준비해서 다음 세미나에는 더 알찬(?) 세미나가 되길 약속 드리겠습니다.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5-03[new] [0]
  • 잊을만 하면 나오는 이야기 때문에, 가끔 속상한 예전에도 이름 비슷한 회사 때문에 지인들에게 연락이 온적이 있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이 곳에 대해서는 참 하고 싶은 말도 많고, 화가 나는 일도 많았지만 이름 비슷해서 서로 도움이 되면 좋으려만 안좋은 일에만 자꾸 연관되는것 같아 기분이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그래도 이런 일이 있다 알려주는 지인도 있고, 덧글도 써주는 누구도 있고 해서 참 감사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평생을 준비하고 기대만 가득한 유학. 이민은 사기가 없었음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오늘은 그냥 화가 나서. 전화를 해보니 - LG 070 본인 요청으로 전화가 안된다고 하고 카톡을 해보니 - 더이상 블로그에 있는 아이디는 추가가 안되고 없는 아이디로 나오고 받지 않을 이메일과 써지지 않는 덧글들 뿐이네요. 링크 에듀**션이란 회사는 시드니에 있는 회사이고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는 서울, 브리즈번 멜번에 있는 회사 입니다. 링크 에듀**션 이란 회사는 - http://ozli**edu.com/ 라는 웹싸이트를 사용하고 있고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란 회사는 - http://linkaustralia.net 입니다. 링크 에듀**션 이란 회사는 - http://blog.naver.com/ozl***edu 이고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란 회사는 - http://blog.naver.com/chriskim_as 입니다. 오해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2016-04-27[new] [0]
  • 오늘은 IELTS라는 시험에 대한 이야기를 짧게 할까 합니다. 평온한 화요일(?) 카톡으로 상담이 들어와 이런저런 호주 유학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상담을 받았던 어떤 곳에서 IELTS 7.0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쉽게 했다며, 호주를 또 외국에서 공부를 해보지 않은 상태인 나에게 IELTS 7.0이란 점수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에 대한 내용을 물어보는 상담이었습니다. 호주 영주권이 쉽다며 "요리, 자동차 정비 그리고 간호 회계 "등을 하는 분들이 많지만, 결과적으로 어떤 학과를 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어떤 비자로 갈 것인지에 대한 결정이 가장 먼저 되어야 하는 이유는 결국 영주권 신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IELTS에 대한 여부입니다. 물론, 독립 기술이민 점수표를 조금이라도 이해를 하는 사람에게 상담을 받으면, IELTS 7.0 이란 점수가 절대적이지 않고 피해 갈수 있는 사람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나이가 32세 미만 (영주권을 받는 시점을 예상 계산해야 합니다. - 공부를 시작하는 시기가 아닙니다) 한국에서 학사 학위가 있는 경우 요리를 한다고 가정을 했을 때 아래와 같은 점수가 나옵니다. -------------------------------------------------------------------------------- 나이 30점 영어 0점 학위 15점 - 한국 학사 학위 학위 5점 - 호주에서 2년 이상 공부 (호주 요리학교 2년 이상 공부) 지방 5점 - 지방 지역에서 공부한 가산점 경력 5점 - 485비자 신청 후 1년 경력 후에 경력 점수 추가 -------------------------------------------------------------------------------- 위와 같은 경우가 있다면 IELTS 점수가 없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이지 결국 독립 기술이민을 신청할 수 있다는 상태는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485비자라는 것을 받은 후에 경력 점수까지 받기 위해 1년을 채운다면, 결국 영어 연수 기간을 제외하더라도 최소 공부와 경력에만 3년 그리고 영주권 신청까지 최대 4년이란 시간이 걸리고, 안전하게 준비를 한다고 하면, 한국에서 학사 학위를 가진 만 25세 정도 되는 사람들이 이 경우에 해당이 되는데 솔직히 남자에 경우 군대도 가야하고 여자분들이라고 하더라도 대학 가기 전부터 준비를 하지 않는 이상 이 점수 군을 맞출 수 있는 사람을 그리 많지 않습니다. 결국 나이 점수가 넘거나, 또는 지방에서 공부를 못하는 경우 등으로 5점이 부족한 경우가 발생을 하고 그 점수는 고스란히 IELTS라는 놈(?)으로 채워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오늘 어떤 분도 똑같은 질문을 주셨는데, 대학 졸업했으니 꼭 TAFE 말고, 대학원으로 가면 되지 않습니까라고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이민이란 걸 아는 사람은 그게 불가능한 것이 1. 회계에 경우, 기술심사를 받기 위해서는 IELTS 가 아카데믹으로 7.0이 필수입니다. 2. 간호에 경우도 위와 동일합니다. 3. 그럼 IELTS 점수가 조금 낮거나 없는 사회복지, IT 그리고 엔지니어를 해야 하는데, 요리나 자동차 정비처럼 쉽게 접근을 하기에는 공부에 양과, 시간이 만만치 않고 결국 이 과정을 가기 위해서 IELTS 6.5 또는 그에 상응하는 영어 연수는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 http://blog.naver.com/chriskim_as/220649572693
    2016-03-09[new]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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