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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대학/학과: 시드니대학교 수의학과 파운데이션 과정
합격자: 이**
PART 1. 자기소개
저는 한국에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 수료하고 시드니대학교 수의학과 파운데이션 과정에 합격하였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수의대 입학을 꿈꿔왔고, 저보다 3살 많은 누나가 먼저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유학원을 통해서 호주 시드니대학교 수의학과에 입학하여 현재 본과 1학년에 재학 중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저도 누나와 같은 방법으로 호주 수의대를 입학할 계획을 하고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누나는 한국에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만 마치고 곧바로 파운데이션 과정 10개월을 거쳐서 시드니대학교 수의학과에 무난하게 입학하였는데, 한국의 힘겨운 고3을 거치지 않고 고2까지만 수료하고 호주에서 미리 수의학 기초과목을 공부하면서 호주의 대학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수의학과 파운데이션 과정이 저에게는 너무도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PART 2. 호주로의 유학
저는 어려서부터 동물학대, 동물 실험, 서식지 파괴 등의 문제, 유기동물 및 야생동물의 복지 문제에 관심이 많았고, 우리나라는 동물 복지 및 동물 보호법, 반려동물법 등 동물에 관련한 각종 사회 인식이 아직 많이 미흡한 나라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호주는 동물보호법이 매우 엄격하고 동물 복지 정책이 전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우수한 국가로서 동물 관련 사업이 매우 발달해 있을 뿐만 아니라 수의학도 많이 발달해있습니다. 이러한 호주에서도 시드니대학교는 호주의 가장 오래된 학교이며, 세계적으로도 최상위권에 속하는 명문대학으로, 호주 내 수의학과 중 가장 명성이 높습니다.
제가 이번에 합격한 시드니 대학교 수의학과의 학사, 박사과정을 포함한 6년 프로그램 과정은 한국의 수의대에 비해 획기적으로 압축된 짧은 프로그램이며 내용 또한 한국 대학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실습 위주의 체험형 교육과정입니다. 무엇보다도 국내 수의대에서는 경험하지 못할, 여러 다양한 종류의 동물 치료 경험을 쌓을 수 있고 높은 동물 치료 기술 및 실제 상황을 핸들링 할 수 있는 리더쉽 및 관리 능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은 제가 가장 기대하는 바입니다.
또한 시드니대학교 수의학과는 영국의 왕립 수의학 대학과 미국 수의학 대학의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졸업 후 영연방 국가와 미국에서 수의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는 엄청난 혜택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주저없이 시드니대학교 수의학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PART 3.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 한 호주 입시
저희 부모님께서는 누나가 호주로의 유학을 결심한 이후로 국내 각종 유학 박람회 및 호주 관련 유학원들을 몇 십 군데를 찾아다니시며 상담을 받아보셨다고 합니다. 거의 1년 여 동안 여러 유학원들을 찾아다니고 상담을 해보신 결과, 호주 유학에 있어서는, 특히 수의학과 입학에 있어서는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따라올 곳이 없다고 판단하셨다고 합니다.
실제로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유학원은 누나가 고2를 마치고 고3이 되는 1월에 곧바로 호주로 유학을 떠나서 그곳에서 파운데이션 과정을 공부하는 내내, 그리고 시드니대학 수의학과 1학년 본과정에 입학하는 순간까지 아주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고 하셨습니다.
미성년자였던 누나가 홀로 호주에 도착하여 생활에 익숙해질 때까지 그때그때 매우 친절하게 적절한 도움을 주었고, 특히 파운데이션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본 대학에 입학할 때에는 외국인 장학금 기회를 재빨리 알려주어서 학업기간 내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고 합니다.
파운데이션 과정에 입학한 저도 이번에 링크오스트레일리아의 도움을 받아 시드니대학교에서의 학업 과정 내내 장학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링크오스트레일리아가 제가 앞으로 시드니대학교 수의학과 본과정에 무사히 입학할 때까지 완벽하게 도와주실 것을 믿고 앞으로의 모든 과정에 성실하게 임하여 공부해나갈 것입니다.
합격자: 이**
PART 1. 자기소개
저는 한국에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 수료하고 시드니대학교 수의학과 파운데이션 과정에 합격하였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수의대 입학을 꿈꿔왔고, 저보다 3살 많은 누나가 먼저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유학원을 통해서 호주 시드니대학교 수의학과에 입학하여 현재 본과 1학년에 재학 중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저도 누나와 같은 방법으로 호주 수의대를 입학할 계획을 하고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누나는 한국에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만 마치고 곧바로 파운데이션 과정 10개월을 거쳐서 시드니대학교 수의학과에 무난하게 입학하였는데, 한국의 힘겨운 고3을 거치지 않고 고2까지만 수료하고 호주에서 미리 수의학 기초과목을 공부하면서 호주의 대학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수의학과 파운데이션 과정이 저에게는 너무도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PART 2. 호주로의 유학
저는 어려서부터 동물학대, 동물 실험, 서식지 파괴 등의 문제, 유기동물 및 야생동물의 복지 문제에 관심이 많았고, 우리나라는 동물 복지 및 동물 보호법, 반려동물법 등 동물에 관련한 각종 사회 인식이 아직 많이 미흡한 나라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호주는 동물보호법이 매우 엄격하고 동물 복지 정책이 전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우수한 국가로서 동물 관련 사업이 매우 발달해 있을 뿐만 아니라 수의학도 많이 발달해있습니다. 이러한 호주에서도 시드니대학교는 호주의 가장 오래된 학교이며, 세계적으로도 최상위권에 속하는 명문대학으로, 호주 내 수의학과 중 가장 명성이 높습니다.
제가 이번에 합격한 시드니 대학교 수의학과의 학사, 박사과정을 포함한 6년 프로그램 과정은 한국의 수의대에 비해 획기적으로 압축된 짧은 프로그램이며 내용 또한 한국 대학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실습 위주의 체험형 교육과정입니다. 무엇보다도 국내 수의대에서는 경험하지 못할, 여러 다양한 종류의 동물 치료 경험을 쌓을 수 있고 높은 동물 치료 기술 및 실제 상황을 핸들링 할 수 있는 리더쉽 및 관리 능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은 제가 가장 기대하는 바입니다.
또한 시드니대학교 수의학과는 영국의 왕립 수의학 대학과 미국 수의학 대학의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졸업 후 영연방 국가와 미국에서 수의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는 엄청난 혜택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주저없이 시드니대학교 수의학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PART 3.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 한 호주 입시
저희 부모님께서는 누나가 호주로의 유학을 결심한 이후로 국내 각종 유학 박람회 및 호주 관련 유학원들을 몇 십 군데를 찾아다니시며 상담을 받아보셨다고 합니다. 거의 1년 여 동안 여러 유학원들을 찾아다니고 상담을 해보신 결과, 호주 유학에 있어서는, 특히 수의학과 입학에 있어서는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따라올 곳이 없다고 판단하셨다고 합니다.
실제로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유학원은 누나가 고2를 마치고 고3이 되는 1월에 곧바로 호주로 유학을 떠나서 그곳에서 파운데이션 과정을 공부하는 내내, 그리고 시드니대학 수의학과 1학년 본과정에 입학하는 순간까지 아주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고 하셨습니다.
미성년자였던 누나가 홀로 호주에 도착하여 생활에 익숙해질 때까지 그때그때 매우 친절하게 적절한 도움을 주었고, 특히 파운데이션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본 대학에 입학할 때에는 외국인 장학금 기회를 재빨리 알려주어서 학업기간 내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고 합니다.
파운데이션 과정에 입학한 저도 이번에 링크오스트레일리아의 도움을 받아 시드니대학교에서의 학업 과정 내내 장학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링크오스트레일리아가 제가 앞으로 시드니대학교 수의학과 본과정에 무사히 입학할 때까지 완벽하게 도와주실 것을 믿고 앞으로의 모든 과정에 성실하게 임하여 공부해나갈 것입니다.
합격 대학/학과: 시드니대학교 약대 (5년 학석사 통합과정)
합격자: 김**
PART I. 자기 소개
저는 다른 전공을 하다가 약대가 저한테 더 맞겠다는 말을 듣고 약대에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본격적으로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학교에 지원한 후 서류 검증이 필요해서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에 연락을 하게 되었는데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계속 함께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링크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영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영어에 관심을 많이 가지기도 했는데 다행히 요구하는 점수가 나와서 그 뒤로 각종 필요 서류들을 준비하였습니다.
PART II. 호주로의 유학
시드니대학교만의 명성과 네트워킹, 그리고 대도시인 시드니에서 지낼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학교의 기준이 높은 만큼 학업적으로 어려운 부분들도 있겠지만 시드니대학교 교수님들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다양한 문화색깔을 가진 시드니에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과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기대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PART III. 링크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한 호주입시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만의 차별점은 제가 이것저것 문의드린 게 많은데 다 답변해주시고 뭐든지 메일로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정확한 안내를 받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호주에 연고가 없다보니 가서 집 구하는 게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다행히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실장님께서 기숙사 매니저님과 연결해주셔서 좋은 곳에서 머물 수 있게 되어 감사했고, 가기 전 가장 큰 걱정이었던 숙박에 있어서 한숨 덜어놓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저한테 필요한 도움을 즉각적으로 주시고 무사히 신속하게 입학 절차를 마치게 되어서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대표님과 실장님, 그리고 여러 팀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합격자: 김**
PART I. 자기 소개
저는 다른 전공을 하다가 약대가 저한테 더 맞겠다는 말을 듣고 약대에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본격적으로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학교에 지원한 후 서류 검증이 필요해서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에 연락을 하게 되었는데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계속 함께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링크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영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영어에 관심을 많이 가지기도 했는데 다행히 요구하는 점수가 나와서 그 뒤로 각종 필요 서류들을 준비하였습니다.
PART II. 호주로의 유학
시드니대학교만의 명성과 네트워킹, 그리고 대도시인 시드니에서 지낼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학교의 기준이 높은 만큼 학업적으로 어려운 부분들도 있겠지만 시드니대학교 교수님들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다양한 문화색깔을 가진 시드니에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과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기대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PART III. 링크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한 호주입시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만의 차별점은 제가 이것저것 문의드린 게 많은데 다 답변해주시고 뭐든지 메일로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정확한 안내를 받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호주에 연고가 없다보니 가서 집 구하는 게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다행히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실장님께서 기숙사 매니저님과 연결해주셔서 좋은 곳에서 머물 수 있게 되어 감사했고, 가기 전 가장 큰 걱정이었던 숙박에 있어서 한숨 덜어놓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저한테 필요한 도움을 즉각적으로 주시고 무사히 신속하게 입학 절차를 마치게 되어서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대표님과 실장님, 그리고 여러 팀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합격 대학/학과: Western Sydney University, Doctor of Medicine (5년 과정)
합격자: ***
PART I. 자기 소개
저는 2024년도 Western Sydney University - Doctor of Medicine에 입학하게 된 학생입니다.
저는 중학교 때 호주로 오게 되었고 시드니 대학교 물리치료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졸업을 하였기 때문에 인턴으로서 병원에서 일을 하면서 의대 입시 준비를 하였는데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번 년도 의대 입학은 불가능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물리치료사는 호주에서 유망한 직종 중 하나이지만 환자 케어에 명확한 한계가 있고 군대에서 의무병을 하며 의학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의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호주는 의전원의 길이 열려있고 늦은 나이에도 의대를 준비하는 사람이 많아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PART II. 호주로의 유학
처음 호주 골드코스트 올세이트 중고등학교에 입학하였을 때는 언어의 장벽과 문화의 차이때문에 적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한국과는 달리 호주 사람들 특유의 여유와 친근함 덕분에 잘 적응하여 준수한 성적으로 시드니대학교 물리치료학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의무병으로 군대를 갔다오고 지금 의대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저를 유학할 수 있게 지원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PART III. 링크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한 호주입시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경험하기 전까지는 제가 오랜기간 유학을 하였고 이미 로컬 병원에서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학교 입학 준비 지원 모두 제가 독립적으로 할 수 있다는 오만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링크 호주 수속팀은 제가 학교에 연락해서는 알 수 없는 입학 관련 최신 정보들을 모두 알고 계셨고 쌓여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입학관련 서류 준비에 너무나도 큰 동무이 되었습니다.
GPA: 대학교 1-3학년 때는 의대 진학 목표가 없었어서 평균 이상으로만 성적을 유지했던 것이 후회가 되었습니다. 군대 다녀와서 마음먹고 4학년 성적을 끌어올려 간신히 입학조건에 맞추었습니다.
영어성적: 오랜 유학 생활 덕에 로컬 영어를 사용하는 데 있어서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토플/아이엘츠/PTE 안 보았던 시험이 없었는데 영어성적을 단기간에 고득점할 수 있는 시험은 PTE가 제일 쉬웠습니다.
ISAT/GAMSAT: 대학교를 졸업하였기 때문에 GAMSAT과 ISAT 시험 둘 다 준비를 하였습니다. GAMSAT은 3가지 섹션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섹션 1은 호주 로컬 대학교 공부 잘하는 문과 졸업생들도 어려워 하는 문학 분석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고, 섹션 2는 1시간에 에세에 2개를 쓰는 논술 시험인데 촉박한 시간 안에 얼마나 논리적으로 글을 쓰는지 평가합니다. 섹션 3은 대학교 1학년 레벨의 생물/화학 prior kowledge 요구하며 촉박한 시간에 푸러야 하는 problem solving based 문제들이었습니다. ISAT는 GAMSAT 섹션 3 문제들과 유형이 비슷하였는데 prior knowledge가 요구되지 않아 고등학교 학생들도 충분히 풀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촉박한 시간 안에 problem solving based 문제였어서 쉽지는 않았습니다.
인터뷰: 이번에 WSU는 인터뷰를 국제학생들에게 처음 실시하게 되었는데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수속팀이 인터뷰 준비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궁금한 점이 있을 떄마다 혼자서 준비했다면 마땅히 물어볼 곳이 없었겠지만 수속팀이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답변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역시 어느 분야든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합격자: ***
PART I. 자기 소개
저는 2024년도 Western Sydney University - Doctor of Medicine에 입학하게 된 학생입니다.
저는 중학교 때 호주로 오게 되었고 시드니 대학교 물리치료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졸업을 하였기 때문에 인턴으로서 병원에서 일을 하면서 의대 입시 준비를 하였는데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번 년도 의대 입학은 불가능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물리치료사는 호주에서 유망한 직종 중 하나이지만 환자 케어에 명확한 한계가 있고 군대에서 의무병을 하며 의학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의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호주는 의전원의 길이 열려있고 늦은 나이에도 의대를 준비하는 사람이 많아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PART II. 호주로의 유학
처음 호주 골드코스트 올세이트 중고등학교에 입학하였을 때는 언어의 장벽과 문화의 차이때문에 적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한국과는 달리 호주 사람들 특유의 여유와 친근함 덕분에 잘 적응하여 준수한 성적으로 시드니대학교 물리치료학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의무병으로 군대를 갔다오고 지금 의대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저를 유학할 수 있게 지원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PART III. 링크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한 호주입시
링크 오스트레일리아를 경험하기 전까지는 제가 오랜기간 유학을 하였고 이미 로컬 병원에서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학교 입학 준비 지원 모두 제가 독립적으로 할 수 있다는 오만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링크 호주 수속팀은 제가 학교에 연락해서는 알 수 없는 입학 관련 최신 정보들을 모두 알고 계셨고 쌓여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입학관련 서류 준비에 너무나도 큰 동무이 되었습니다.
GPA: 대학교 1-3학년 때는 의대 진학 목표가 없었어서 평균 이상으로만 성적을 유지했던 것이 후회가 되었습니다. 군대 다녀와서 마음먹고 4학년 성적을 끌어올려 간신히 입학조건에 맞추었습니다.
영어성적: 오랜 유학 생활 덕에 로컬 영어를 사용하는 데 있어서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토플/아이엘츠/PTE 안 보았던 시험이 없었는데 영어성적을 단기간에 고득점할 수 있는 시험은 PTE가 제일 쉬웠습니다.
ISAT/GAMSAT: 대학교를 졸업하였기 때문에 GAMSAT과 ISAT 시험 둘 다 준비를 하였습니다. GAMSAT은 3가지 섹션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섹션 1은 호주 로컬 대학교 공부 잘하는 문과 졸업생들도 어려워 하는 문학 분석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고, 섹션 2는 1시간에 에세에 2개를 쓰는 논술 시험인데 촉박한 시간 안에 얼마나 논리적으로 글을 쓰는지 평가합니다. 섹션 3은 대학교 1학년 레벨의 생물/화학 prior kowledge 요구하며 촉박한 시간에 푸러야 하는 problem solving based 문제들이었습니다. ISAT는 GAMSAT 섹션 3 문제들과 유형이 비슷하였는데 prior knowledge가 요구되지 않아 고등학교 학생들도 충분히 풀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촉박한 시간 안에 problem solving based 문제였어서 쉽지는 않았습니다.
인터뷰: 이번에 WSU는 인터뷰를 국제학생들에게 처음 실시하게 되었는데 링크 오스트레일리아 수속팀이 인터뷰 준비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궁금한 점이 있을 떄마다 혼자서 준비했다면 마땅히 물어볼 곳이 없었겠지만 수속팀이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답변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역시 어느 분야든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합격 대학/학과: University of Queensland, 7년 의전원 학석사 통합 과정
합격자: 심** (학생 어머니의 후기)
PART 1. 자기소개
저희 아이는 초등저학년 때 2년의 외국생활 후 한국에 있는 IB 국제학교를 졸업하여 2024년 MD provisional entry 의전원통합과정으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사립대 Pre-med 과정과 영국의대 오퍼를 받았지만 미국의대는 학부졸업 후 다시 의전원 과정으로의 입시를 해야하는 부답감과 MD 과정으로 입학이 허락된다해도 외국인 신분으로 인턴, 레지던트의 매칭까지의 과정이 어렵다 판단하여 12학년 5월 IB 시험을 한달 앞두고 호주로의 입시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Part 2.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 한 호주입시
미국입시를 마무리하고 호주로 정했지만 그 다음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주변에 호주입시를 했던 선배도 아는 지인도 있지 않았기에 무작정 정보 수집부터 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유학원들과의 상담을 해보고 박람회 참여도 해봤지만 검증되지 않은 두리뭉실한 정보가 다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찾은 링크오스트레일리아는 신의 한 수였습니다. 그 확신은 믿음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늦었다 생각하고 시작한 입시는 IB 파이널 시험 후 쉴틈도 없이 UCAT 시험 준비로 뜨거운 여름을 보내야 했고 찬바람이 불 쯤에 하나둘 씩 인터뷰 오퍼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값진 인터뷰 하나하나가 쌓여 UQ의 마지막 인터뷰 형식인 MMI 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침내 크리스마스 일주일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마지막 오퍼를 끝으로 9개월의 입시는 그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미국, 영국, 호주 입시를 하면서 호주가 제일 심플하고 간단하다 생각했지만 사실상 호주 역시 학교마다 다른 전형방법, 선수과목, 의사적성 검사(UCAT, ISAT) 인터뷰 형식등의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서 호주 역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생각했고 그 하나하나를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 준비했으며 어떤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가지고 갈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매순간순간이 긴장의 연속이었고 잦은 카톡에도 너무나 성실하게 답변해주신 실장님, 꼼꼼하게 서류 하나씩 메일로 챙겨주신 직원 분들, 그리고 저희 아이를 처음부터 믿어주시고 세심한 배려와 격려로 끝까지 함께 해주신 김동욱 대표님께 감사인사 전해드립니다.
합격자: 심** (학생 어머니의 후기)
PART 1. 자기소개
저희 아이는 초등저학년 때 2년의 외국생활 후 한국에 있는 IB 국제학교를 졸업하여 2024년 MD provisional entry 의전원통합과정으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사립대 Pre-med 과정과 영국의대 오퍼를 받았지만 미국의대는 학부졸업 후 다시 의전원 과정으로의 입시를 해야하는 부답감과 MD 과정으로 입학이 허락된다해도 외국인 신분으로 인턴, 레지던트의 매칭까지의 과정이 어렵다 판단하여 12학년 5월 IB 시험을 한달 앞두고 호주로의 입시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Part 2.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 한 호주입시
미국입시를 마무리하고 호주로 정했지만 그 다음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주변에 호주입시를 했던 선배도 아는 지인도 있지 않았기에 무작정 정보 수집부터 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유학원들과의 상담을 해보고 박람회 참여도 해봤지만 검증되지 않은 두리뭉실한 정보가 다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찾은 링크오스트레일리아는 신의 한 수였습니다. 그 확신은 믿음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늦었다 생각하고 시작한 입시는 IB 파이널 시험 후 쉴틈도 없이 UCAT 시험 준비로 뜨거운 여름을 보내야 했고 찬바람이 불 쯤에 하나둘 씩 인터뷰 오퍼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값진 인터뷰 하나하나가 쌓여 UQ의 마지막 인터뷰 형식인 MMI 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침내 크리스마스 일주일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마지막 오퍼를 끝으로 9개월의 입시는 그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미국, 영국, 호주 입시를 하면서 호주가 제일 심플하고 간단하다 생각했지만 사실상 호주 역시 학교마다 다른 전형방법, 선수과목, 의사적성 검사(UCAT, ISAT) 인터뷰 형식등의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서 호주 역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생각했고 그 하나하나를 링크 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 준비했으며 어떤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가지고 갈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매순간순간이 긴장의 연속이었고 잦은 카톡에도 너무나 성실하게 답변해주신 실장님, 꼼꼼하게 서류 하나씩 메일로 챙겨주신 직원 분들, 그리고 저희 아이를 처음부터 믿어주시고 세심한 배려와 격려로 끝까지 함께 해주신 김동욱 대표님께 감사인사 전해드립니다.
합격 대학/학과: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6년 Medicine 과정
합격자: 윤**
PART I. 자기 소개
한국에서 외국어고등학교 2학년까지 다니고 영국에 있는 고등학교 에서 A-level을 했습니다. 영국을 가기 전부터 의대를 가고 싶었기 때문에 A-level 과목들도 의대에 적합한 과목으로 골랐었습니다. 원래는 영국 의대를 가고 싶었는데 준비가 조금 미흡해서 약대에만 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PART II. 호주로의 유학
호주로 유학을 결정한 이유는 A-level을 보는 국가이고, 영국과 비교했을 때 날씨나, 환경이 좀 더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국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영국 의사들의 환경이나 그로 인한 시위 등을 볼 수 있었는데, 의사들이 일하는 환경이나 급여 면에서도 호주가 좀 더 살기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PART III. 링크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한 호주입시
영국에 있는 고등학교를 다닐 때는 다른 유학원을 이용했었는데, 비교해본 결과, 링크 오스트레일리아가 더 체계적이고 프로토콜이 다 마련되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우선, 의대 관련 시험들에 대한 모의고사나 과외 등 자료가 철저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도움을 요청할 때 확신하고 요청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영어인증시험에 대한 과외가 준비되어 있어서 만약 한 시험이 힘들면 다른 시험으로 통과할 수 있어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또한 면접에 대한 준비, 과외, 피드백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준비를 전보다 더 완벽하게 했다는 느낌도 들었고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의대 합격 후에 호주 의대 진학 시 필요한 서류들 특히 은행, 버스 이용, 숙소 등 실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챙겨주셔서 가기 전인데도 불안하지 않습니다.
합격자: 윤**
PART I. 자기 소개
한국에서 외국어고등학교 2학년까지 다니고 영국에 있는 고등학교 에서 A-level을 했습니다. 영국을 가기 전부터 의대를 가고 싶었기 때문에 A-level 과목들도 의대에 적합한 과목으로 골랐었습니다. 원래는 영국 의대를 가고 싶었는데 준비가 조금 미흡해서 약대에만 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PART II. 호주로의 유학
호주로 유학을 결정한 이유는 A-level을 보는 국가이고, 영국과 비교했을 때 날씨나, 환경이 좀 더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국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영국 의사들의 환경이나 그로 인한 시위 등을 볼 수 있었는데, 의사들이 일하는 환경이나 급여 면에서도 호주가 좀 더 살기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PART III. 링크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한 호주입시
영국에 있는 고등학교를 다닐 때는 다른 유학원을 이용했었는데, 비교해본 결과, 링크 오스트레일리아가 더 체계적이고 프로토콜이 다 마련되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우선, 의대 관련 시험들에 대한 모의고사나 과외 등 자료가 철저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도움을 요청할 때 확신하고 요청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영어인증시험에 대한 과외가 준비되어 있어서 만약 한 시험이 힘들면 다른 시험으로 통과할 수 있어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또한 면접에 대한 준비, 과외, 피드백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준비를 전보다 더 완벽하게 했다는 느낌도 들었고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의대 합격 후에 호주 의대 진학 시 필요한 서류들 특히 은행, 버스 이용, 숙소 등 실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챙겨주셔서 가기 전인데도 불안하지 않습니다.